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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우리는' 최우식♥︎김다미 감동 한번더..국내 최초 'OST 포레스트' 10월 찜 3년 전
[OSEN=박소영 기자] 국내 최초 OST 축제 ‘OST 포레스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0월 황금연휴에 막이 오르는 국내 최초 OST 페스티벌인 'OST 포레스트(FOR:REST)'가 한글날의 대체공휴일인 오는 10월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난 26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각종 실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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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김다미, "국연수가 속마음 안 내비치는 건 나와 닮았죠" 3년 전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최근 종영한 SBS 청춘 로맨스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내가 청춘 시절 했던 연애와 가장 비슷하다. 지금까지 TV에 나온 로맨스 중에서 특별할 게 없는 연애지만 보통 사람들히 해봄직한 연애담이다. 그래서 더 잘 공감할 수 있었다.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 등 배우들도 현실적이면서 잘 생기고 예쁘다. 캐스팅도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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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라서 빛났던 '그 해 우리는' 3년 전
배우 최우식의 매력이 듬뿍 담긴 드라마가 아니었을까. 그는 ‘그 해 우리는’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자랑하며 ‘최우식표 로맨스’를 그려냈다.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한 최우식은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오만과 편견’ ‘호구의 사랑’ ‘더 패키지’, 영화 ‘거인’ ‘부산행’ ‘옥자’ ‘마녀’ ‘기생충’ ‘사냥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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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그 해 우리는', 내겐 특별한 경험..잊지 못할 것 같다" 3년 전
배우 김다미가 ‘그 해 우리는’으로 또 다시 인생캐를 썼다.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인해 다시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당하게 되면서 겪는 두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다룬 로맨스 코미디다. 김다미는 극 중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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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최우식 "웅이와 내 싱크 60%" 3년 전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 해 우리는' 최우식이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스며들었다. 매작품에서 다른 얼굴을 보이는 그가 또 다른 성장을 보였다. 그의 행보가 끊임없이 기대되는 이유다. '그 해 우리는'은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과 전교 꼴등의 인연으로 만나 연인까지 발전했던 최웅과 국연수가 헤어짐을 겪고 10년 뒤 다시 만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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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김다미,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3년 전
[서울경제] 영화 '마녀'의 사이코패스 초능력자로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김다미는 이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공감 능력이 결여된 소시오패스를 연기하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짙은 캐릭터로 두각을 나타낸 그가 이번에는 드라마 '그해 우리는'을 통해 지극히 일상적인 옷을 입고 시청자 앞에 섰다. 새로운 얼굴을 한 그는 공감과 따뜻함으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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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김다미 "최우식과 두 번째 호흡, 다음엔 부부로.." 3년 전
변화무쌍하다. 작품마다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쉽지 않을 텐데, 배우 김다미는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꾀한다. 2018년 데뷔한 김다미는 영화 ‘마녀’로 대중에 얼굴 도장을 찍었다.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김다미는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한 번 더 인지도를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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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작가 "최웅, 애초 최우식만 생각했어요" 3년 전
[스포츠경향] ‘웅연수’를 아시나요? SBS 월화극 ‘그 해 우리는’이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로맨스와 성장을 그리며 여러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10대의 첫사랑부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서로에게 가장 잊혀지지 않는 존재가 되어버린 20대, 그리고 재회한 이후 성숙한 연애담으로 시청률을 이기는 큰 화제성을 낳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