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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바퀴 달린 집2' 종영소감 "신나게 여행하고 온 기분" 4년 전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임시완의 첫 고정 예능 tvN ‘바퀴 달린 집2’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임시완은 그간 모든 요리 재료를 가위로 손질하고 평소 깔끔한 성격답게 사용한 물건은 바로 정리하는 등 자취 만렙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엄친아 면모와는 달리 염소를 보며 늑대라고 하거나 막국수 레시피를 헷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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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고민 듣던 성동일의 진심, 힐링·감동 모두 잡았다 4년 전
[이준목 기자] tvN 예능 <바퀴 달린 집> 시즌2가 남자 배우 4인방(성동일-김희원-임시완-여진구)의 유쾌하고 훈훈한 형제 케미를 보여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18일 방송된 최종회(11회)에서는 제주도에서 펼쳐진 배우들의 우정 힐링 여행이 그려졌다. 훈훈한 형제케미로 피날레 장식 성동일-김희원-임시완에 시즌1의 고정멤버였던 여진구가 지난주에 이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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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2' PD "성원 속 잘 마무리, 예전의 일상 돌아갈 수 있길" 4년 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바퀴 달린 집2’가 마지막 손님 여진구와 함께 행복한 유랑을 마무리했다. 6월 18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2’(연출 강궁, 송명진)는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 그리고 여진구까지 바달집 패밀리 완전체가 모두 출연해 호평 속 이번 시즌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맏형 성동일의 생일을 맞아 동생들이 직접 생일상 차림에 도전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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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X김희원X임시완X여진구, 완전체 완벽 케미..아쉬운 종영 4년 전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 여진구가 바달집 패밀리 완전체로서 완벽 케미를 뽐낸 가운데 아쉬운 종영을 맞았다. 18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2'에서는 김희원, 임시완, 여진구가 성동일의 생일을 맞아 아침부터 축하 노래를 불렀다. 김희원, 여진구, 임시완은 은밀히 모여 작당 모의를 한 뒤 생일 축하 노래를 틀었다.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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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20대 빨리 지났으면 했었다" 왜? 4년 전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여진구가 연기에 대한 고민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바퀴 달린 집2'에서 여진구는 머뭇거리다 성동일에게 "내가 사실 한동안 매너리즘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기에 대해 처음으로 사람들한테 칭찬도 받고, 상도 받고 하니까... 그 전에는 되게 재밌었거든. 그랬는데 잘하고 싶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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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표 소불고기 맛본 성동일 "집 나가 식당하다 왔냐" 4년 전
[뉴스엔 박은해 기자] 성동일이 여진구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6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성동일 생일상을 준비하는 김희원, 임시완, 여진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진구가 만든 유자청 넣은 소불고기를 맛본 성동일은 "야 너 어디 식당 하다 왔냐? 집 나가서 뭘 배워온 거야?"라며 놀라워했다. 임시완은 "와,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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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부모님께 끓여드린 적 없는 미역국, 성동일 생일에 처음 만들어" 4년 전
[뉴스엔 박은해 기자] 김희원이 성동일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6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성동일을 위한 성게알 미역국을 끓이는 김희원 모습이 그려졌다. 성동일은 열심히 요리하는 김희원을 보며 "희원이 너 어르신들 빼고 미역국 손가락 담가 보기 처음이지?"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김희원은 "아직 부모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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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연기 매너리즘, 30대 빨리 되길 바랐다" 4년 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바달집2’ 여진구가 연기 매너리즘에 빠졌었다고 밝혔다. 18일 밤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게스트 여진구와 함께 한 시즌2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 여진구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즌1 추억을 회상하던 성동일은 "우리 처음 여행 갔을 때도 바닷가 그늘에서 이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