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뉴스
뉴스
-
'멀푸봄' 강민아, "새로운 도전으로 기억될 작품"① 4년 전
김소빈 역으로 데뷔 첫 지상파 주연 도전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강민아가 첫 지상파 주연을 맡은 작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처음이라는 부담감을 안고 새로운 결의 캐릭터를 만난 강민아는 다년간의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민아는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
'멀푸봄' 강민아 "박지훈 촉촉한 눈 덕에 감정 잡기 수월" 4년 전
배우 강민아(24)가 ‘멀푸봄’으로 지상파 첫 주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민아는 21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에서 평범하고 소심한 대학생 김소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를 그린 현실적인 캠퍼스 드라마. 강
-
배우 강민아의 '푸른 봄' 4년 전
[쿠키뉴스] 김예슬 기자 = 배우 강민아는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통해 청춘의 단면을 만났다. 드라마 속 고된 청춘을 연기하며 극복과 성장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어느새 데뷔 13년 차가 됐다. 더 많이 배우고, 더 잘 해내고 싶다는 건 당연한 욕심이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으로 지상파 첫 주연에 도전한 만큼, 강민아에게
-
'간동거-푸른봄', 신예 배인혁이 그려낸 극과 극 청춘 4년 전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하루는 다 가진 금수저 인기남이었는데 다른 날은 세상 고달픈 청춘이었다. 월화 수목, 두 작품을 오가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신예 배인혁이 첫 주연작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998년 생인 배인혁은 지난 2019년 웹무비 '러브버즈'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XX)', '키스요괴', MBC
-
강민아 "'멀푸봄', 잊지 못할 첫 주연 무대" 4년 전
연기자 강민아. 사진제공 | h&엔터테인먼트 “12년 동안 꿈꿔왔던 자리였어요.” 연기자 강민아(24)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그렇게 돌이켰다. 2009년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좀처럼 주연의 자리를 만나지 못했던 그에게는 첫 주역의 무대였다. “엄마께서도 ‘이제 할 때 됐다’면서 인정해주셨다”고 말할 정도로 가족들도 내
-
배인혁 "'간동거', '멀푸봄' 어떻게 차별화할지가 고민이었죠" 4년 전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 배우 배인혁이 ‘간 떨어지는 동거’와 ‘멀리서 보는 푸른 봄’ 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배인혁은 tvN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하 멀푸봄)’ 그리고 SBS ‘오 수재인가’ 등 2021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간동거’ 후 곧바로 ‘멀푸봄’ 촬영에
-
'멀푸봄' 배인혁 "박지훈과 첫 브로맨스, 진짜 형동생처럼 했다" 4년 전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배인혁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간 떨어지는 동거'를 함께한 배우들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과 tvN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를 마무리한 배인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두 작품 다 진
-
배인혁 "'멀푸봄'·'간동거', 새로운 출발점 같은 작품" 4년 전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배인혁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간 떨어지는 동거'를 완주한 소감을 전했다.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과 tvN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를 마친 배인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시원하고 개운한 감정보다는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