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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하게 간판 내린 '뭉쏜', 과연 시즌2로 돌아올 수 있을까 4년 전
[엔터미디어=최영균의 듣보잡('듣'고 '보'고 '잡'담하기)] JTBC 예능 <뭉쳐야 쏜다>가 지난 18일 종영했다. <뭉쳐야 쏜다>는 농구 영광의 시절을 상징했던 1990년대 농구대잔치를 되살려 기아자동차, 연세대, 고려대, OB들과 경기를 벌인 '어게인 농구대잔치' 대회로 대미를 장식했다. <뭉쳐야 쏜다>는 다시 <뭉쳐야 찬다> 시즌2로 8월에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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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여정 마무리한 '뭉쏜', 자충수 된 농구대잔치 4년 전
[이준목 기자] ▲ JTBC <뭉쳐야 쏜다>의 한 장면 ⓒ JTBC 대한민국 스포츠 전설들의 농구 도전기를 다뤘던 JTBC 예능 <뭉쳐야 쏜다>가 7개월간의 치열했던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18일 방송된 <뭉쏜> 마지막회에서는 '어게인 농구대잔치' 우승팀을 가리는 연세대 vs. 고려대의 대결, 그리고 상암 불낙스의 마지막 1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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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불낙스, 7개월간의 성장사..이동국, 박수 받기 충분 4년 전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뭉쏜'이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이동국이 결정적인 실책을 저질렀지만 박수 받기에는 충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이하 '뭉쏜')에서는 상암불낙스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뭉쏜'은 상암불낙스의 피날레로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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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쏜다' 7개월 대장정 마무리..종영 시청률 5.3% 4년 전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뭉쳐야 쏜다' 방송 화면'뭉쳐야 쏜다'가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 최종회는 시청률 5.3%(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은 3.0%를 나타내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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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뭉쳐야 쏜다', '동백호' 이동국의 재발견 4년 전
'뭉쳐야 쏜다' 상암불낙스가 목표했던 '어게인 농구대잔치' 1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꾸준한 성장'을 다시금 확인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8일 종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는 '어게인 농구대잔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나란히 2연승을 기록한 연세대와 고려대가 결승전에 나섰다. 25년 만에 이뤄진 라이벌전에 뜨거운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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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역전..'라이온킹' 이동국의 실책x5반칙 퇴장에 敗했지만 "졌.잘.싸" 4년 전
[OSEN=김수형 기자] ‘뭉쳐야쏜다’에서 이동국이 실책에 5반칙 퇴장까지 하며 패배했지만, 전반적으로 모두 끄타지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쏜다’가 종영했다. 이날 무적 고대와 최강 연대의 결승전이 그려진 가운데, 김성주와 허재는 캐스터로 해설을 보게 됐고, 경기가 시작됐다.전반전부터 고대가 2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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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쏜다'의 최선 다한 편집, 강동희 지워냈다 4년 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쏜다'가 최선을 다한 편집을 보여줬다. 18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서는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상암 불낙스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 리턴 매치에서 고대가 최종 우승한 가운데, 상암 불낙스는 기아자동차를 상대로 3·4위전을 펼치게 됐다. 이는 상암 불낙스의 7개월 간의 여정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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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뭉쏜' 고대 우승→상암불낙스 꼴찌, 농구 부흥 부른 7개월 대장전 마무리 4년 전
[뉴스엔 서유나 기자] 고대가 우승, 상암불낙스가 꼴찌를 차지하며 농구의 재부흥을 부른 7개월 대장전이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7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쏜다' 24회에서는 1980-1990년대 프로농구 레전드 팀 '기아자동차', '고려대', '연세대'와 함께하는 '어게인 농구대잔치'의 마지막 승부가 그려졌다. 이날은 사실상의 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