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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논란도 뚫은 'AI vs 인간' 9개월 흘린 땀의 결실 4년 전
[뉴스엔 김노을 기자] 'AI vs 인간'이 9개월 각고의 노력 끝에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다. SBS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이하 'AI vs 인간')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5부작으로 선보인 신년특집이다. 인공지능(AI)과 인간이 골프, 모창, 심리 인식, 주식 투자, 오디오 몽타주 등 6개 종목에서 대결을 벌인 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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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 홍진영 'AI vs 인간' 출연→제작진 설명불구 갑론을박ing 4년 전
[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홍진영 ‘AI vs 인간’ 출연에 시청자들은 의아함을 가졌다. 누리꾼들은 방송 직후 갑론을박을 펼쳤다. 2월 14일 방송된 SBS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이하 ‘AI vs 인간’)에서는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 중인 홍진영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자막을 통해 제작진은 홍진영이 불가피하게 출연을 하게 됐다는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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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vs 인간' PD "AI는 아이템의 보고, 시즌2 소망" 4년 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이하 'AI vs 인간')이 5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AI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모색함과 동시에 예능적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제작진의 새로운 시도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AI vs 인간'을 연출한 김민지 PD는 15일 티브이데일리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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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 들어온 미래.. SBS 'AI vs 인간'의 의미 4년 전
“우리는 다시 찾아온 개화기 앞에 서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흐름을 막을 수는 없고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외면하지 말고 변화의 흐름을 타고 미래로 가야 한다.” SBS가 신년 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5부작)에 9개월을 투자한 이유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 김상욱의 말에서 방향성을 알 수 있다. “AI(인공지능)와 인간의 공존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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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vs. 인간' 작곡 대결, 김이나의 예측이 맞았다 4년 전
[김상화 기자] ▲ 지난 14일 방영된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의 한 장면. 트로트 작곡을 두고 인간과 AI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 SBS 인공지능(AI)과 각 분야 인간 최고수가 세기의 승부를 벌이는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이하 'AI vs 인간')이 이번엔 흥미진진한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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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AIvs인간' 등장 시끌→"불가피하게" 자막 해명 4년 전
[동아닷컴] 석사 논문 표절로 방송 활동 중단 홍진영이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약칭 ‘AI vs 인간’)에 등장해 논란이다. 14일 방송된 ‘AI vs 인간’ 작곡 편에는 홍진영이 등장했다. 앞서 통편집 결정이 내려졌다는 말과 달리 홍진영 모습이 온전히 전파를 탄 것이다. 제작진은 방송 화면을 통해 “출연자인 홍진영이 녹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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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논문 표절 인정 후 'AI vs 인간' 등장.."분량 최소화" 4년 전
[OSEN=선미경 기자]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 중인 가수 홍진영이 ‘AI vs 인간’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녹화 후 터진 논란으로 홍진영의 모습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는 인간과 AI의 트로트 작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편에는 논문 표절을 인정하고 자숙 중인 홍진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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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여파→SBS '미우새'+'AI vs 인간' 곤혹 4년 전
가수 홍진영의 논문 표절 행위 탓에 SBS 예능국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는 논문 표절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던 홍진영이 그대로 등장해 시청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미리 촬영된 녹화 분량이며, 최대한 홍진영의 모습을 편집했다고 밝혔다. 불가피한 최소 분량만 방송한다는 공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