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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구마사'·'설강화' 방영중지 청원..靑 "정부 개입, 표현 자유 침해"
    '조선구마사'·'설강화' 방영중지 청원..靑 "정부 개입, 표현 자유 침해" 4년 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청와대가 '조선구마사'와 '설강화' 방영을 중지시켜달라는 국민청원에 답변했다.청와대는 14일 "정부는 문화창작물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보다 건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조선구마사'를 방영 중단해달라고 청원한 청원인은 "드라마가 역사를 왜곡하고 중국의 동북공정을 받아들이는

  • '조선구마사' 사과는 해도 손해는 NO? '끝나지 않은 이별'
    '조선구마사' 사과는 해도 손해는 NO? '끝나지 않은 이별' 4년 전

    [뉴스엔 송오정 기자] '조선구마사'의 퇴장에 지저분한 이별이 남았다. '조선구마사'가 폐지로 역사 왜곡 논란에 마침표를 찍는 듯했지만, 끊이지 않는 잡음으로 계속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3월 26일 SBS '조선구마사'가 중국 전파공정(문화 동북공정) 및 역사 왜곡 논란으로 방영 2회 만에 제작 중단 및 방영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결국 모든 협조

  •  '조선구마사' 불명예 1위, 논란 여파 지속
    '조선구마사' 불명예 1위, 논란 여파 지속 4년 전

    '조선구마사'가 폐지 후에도 논란의 여파를 그대로 맞고 있다. 6일 CJ ENM이 발표한 3월 넷째 주(22일~28일) CPI 콘텐츠 영향력 지수 주간리포트에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드라마 톱15에서 1위를 차지했다. CPI는 각종 커뮤니티의 관련 게시글 수, 댓글 수, 동영상 조회수 등을 기반으로 측정하는 만큼, 누리꾼들

  • 초유의 '조선구마사' 사태, 결국 다치고 손해 본 건 누구인가
    초유의 '조선구마사' 사태, 결국 다치고 손해 본 건 누구인가 4년 전

    [엔터미디어=TV삼분지계의 이달의 생각] ◾편집자 주◾ 21세기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숨가쁘다. 쏟아져 나오는 콘텐츠를 다 챙겨보는 일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진 시대, 당장 눈 앞의 변화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초점을 잃게 된다. 그래서 TV삼분지계는 생각했다. 매주 방영되는 프로그램 리뷰 말고, 보다 더 긴 호흡으로 TV를 곱씹어 볼 수는 없을까? TV삼분

  •  역사왜곡 '조선구마사', 화제성 불명예 1위
    역사왜곡 '조선구마사', 화제성 불명예 1위 4년 전

    역사왜곡 논란으로 폐지된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불명예스러운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5일 CJ ENM이 발표한 3월 넷째 주(3월 22일~3월 28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 집계에 따르면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연출 신경수)는 콘텐츠영향력지수 364.4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역사왜곡과 신 동북공정 논란 끝에 폐지했으나, 이후

  • '조선구마사' 출연료 덜 주려는 제작사, 눈치보는 배우들
    '조선구마사' 출연료 덜 주려는 제작사, 눈치보는 배우들 4년 전

    드라마는 폐지됐지만 해결할 일은 아직 있다. 2회만에 폐지되며 불명예를 떠안은 SBS '조선구마사'의 출연료와 관련된 부분이 정리되지 않았다. '조선구마사'는 총 16회의 분량 중 14회까지 촬영이 완료됐다. 방송이 된 건 2회분. 보통 주조연 배우를 기준으로 출연료는 방송 전과 방송 중간, 종영 시점에 맞춰 30%·40%·30%를 지급한다. 배우마다

  • 박나래와 '조선구마사' 파문이 일깨워준 교훈
    박나래와 '조선구마사' 파문이 일깨워준 교훈 4년 전

    아이즈 ize 글 신윤재(칼럼니스트) 지난주는 대한민국의 방송사에 유례가 없었던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났다. 하나는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인 예능인이 유튜브 방송에서의 태도로 한 순간에 비난의 대상이 된 일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역사왜곡에 대한 논란 때문에 지상파 방송사의 갓 시작한 드라마가 방송 2회 만에 편성이 취소된 일이었다. 물론 첫 번째

  • 방심위 "'조선구마사' 민원 5천건 이상, 폐지 했어도 심의"
    방심위 "'조선구마사' 민원 5천건 이상, 폐지 했어도 심의" 4년 전

    [뉴스엔 이민지 기자]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으로 5천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됐다. 3월 31일 진행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민경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이 심의 공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민경중 사무총장은 "1월 29일 4기 방심위 위원님들 임기가 끝난지 석달째로 접어들었다. 경위가 어찌되었든 방심위가 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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