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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9:50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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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자'고 손 내민 '달리는 사이'의 다정한 위로
    '살자'고 손 내민 '달리는 사이'의 다정한 위로 4년 전

    조연출 시절부터 여성 연예인 위주 프로그램을 여럿 거쳤다. 2018년에는 배우, 아이돌 멤버, 솔로 등 다양한 여성 연예인의 관계 맺기와 우정 쌓기에 집중한 '비밀언니'라는 리얼리티를 선보였다. 여성 연예인의 비보를 연달아 들었던 2019년 말, 각자의 힘듦을 가진 이들을 모아 서로 힘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미쳤다. 엠넷 '달

  • 하니 "여유, 나태함의 상징이라 생각..이러다 죽겠다 싶기도"
    하니 "여유, 나태함의 상징이라 생각..이러다 죽겠다 싶기도" 5년 전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청하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9일 방송된 Mnet ‘달리는 사이’에서는 하니, 선미, 청하, 유아, 츄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청하는 “‘생각이 많아? 시간 많은가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너 그거 되게 여유로운거야. 남들은 생각 없이 연습하고 부딪힌다’라는 말을 몇 년 동안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