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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암행어사'..'흥행요정' 권나라 "좋은 배우 되고 싶은 욕심뿐" 4년 전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좋은 작품들 속 ‘좋은 사람들’을 만난 만큼 저 역시도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지난해 JTBC 금토극 ‘이태원클라쓰’ 오수아에 이어 올해 KBS2 월화극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홍다인까지. 드라마의 흥행을 이끈 배우 권나라(30)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좋은 작품에 대한 선구안을 가진 배우임을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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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김명수 "입대 전 작품, 기억에 오래 남을 듯" 4년 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명수(28)가 입대 전 만난 ‘암행어사’를 촬영하면서 행복했다고 했다. 지난 22일 해병대에 입대, 군 복무를 시작한 김명수는 9일 종영한 KBS2 ‘암행어사: 조선 비밀 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 연출 김정민 이민수, 이하 암행어사)에서 암행어사 성이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고 시청률 1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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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첫 사극 도전 '암행어사'..긴장 보다 설렘 가득했던 이유 4년 전
[OSEN=이승훈 기자] 수준급 연기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들도 하나의 인생작을 만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몰입도 높은 연기는 물론, 좋은 제작진과 동료, 더 나아가 운까지 따라야하기 때문에 연기 경력과 인생작 수가 비례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배우 권나라의 경우는 다르다. '작품 선구안이 좋다'라는 말이 따를 정도로 매 출연 작품마다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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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오늘 해병대 입대 "'암행어사' 촬영전 지원" 4년 전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명수(엘)이 해병대에 입대한다. 김명수는 2월 2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대,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김명수는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해야하지 않나. 그 중 한 명이 김명수라는 사람이다"라며 "평소 해병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드라마 촬영 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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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신지훈 "호위무사였지만 실제로는 까불까불 구수한 사람" 4년 전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암행어사’에서 어사단의 프로 집사 최도관으로 분한 신지훈이 “호위무사 역이었지만 실제로는 까불까불하고 구수한 사람”이라고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신지훈이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으로 첫 사극을 도전한데 “걱정이 많았지만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사극이라는 장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준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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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흥행 권나라 "놀이터 같은 '암행어사'로 처음 긴장 풀어" 4년 전
“‘암행어사’는 촬영장에 갈 때 처음으로 많이 긴장하지 않았던 작품인 것 같아요. 김명수ㆍ이이경 등 또래 배우들이 많아서 촬영장 분위기도 밝고 오늘 찍는 장면에 대해서 의견도 서로 주고받으면서 어떻게 나올까 기대도 많이 됐고요. 덕분에 저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놀이터 같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16일 화상으로 만난 배우 권나라(3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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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권나라, 김명수·이이경에 대하여 4년 전
'암행어사' 권나라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동료 김명수와 이이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권나라는 최근 종영된 KBS2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 비밀 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연출 김정민·이하 '암행어사') 인터뷰를 진행했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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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암행어사' 전 해병대 지원..아쉽지 않다면 거짓말" 4년 전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명수(30)가 '암행어사'를 마치고 해병대에 입대한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로 데뷔한 이후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연기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SBS '주군의 태양'(2013)에서는 소지섭이 연기한 주중원의 아역으로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MBC '앙큼한 돌싱녀'(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