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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목 22:30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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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호뎐' 해외에서도 본다..3일 넷플릭스 공개
    '구미호뎐' 해외에서도 본다..3일 넷플릭스 공개 4년 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구미호뎐'을 해외 시청자들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 인도네시아 등 해외 채널 공식 계정에 따르면 '구미호뎐'은 오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티빙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만큼, 한국 넷플릭스에는 공개 예정작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 이태리 "'구미호뎐' 시즌2 제작되길..새로운 인물로 출연하고 싶어" ②
    이태리 "'구미호뎐' 시즌2 제작되길..새로운 인물로 출연하고 싶어" ② 5년 전

    이태리(사진=스타하우스)[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구미호뎐‘ 시즌2가 제작된다면 너무 반갑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무기’ 가 삼도천에서 빠진 상태에서 환생해서 돌아올 수 있을 가능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돌아올 수 있다면 완전히 새로운 인물로 오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배우 이태리가 tvN ’구미호뎐‘ 시즌2에 대한 생각을

  • '구미호뎐' PD "결말 아쉬움 남아, 이동욱X김범 브로맨스 뜨거운 반응에 깜짝"
    '구미호뎐' PD "결말 아쉬움 남아, 이동욱X김범 브로맨스 뜨거운 반응에 깜짝" 5년 전

    [뉴스엔 황혜진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PD가 로맨스, 브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동욱, 조보아, 김범 주연의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과 그를 쫓는 프로듀서 남지아(조보아 분)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 심야 시간대임에도 불구, 방영 내내 5%대 안정적인 시청

  • '구미호뎐' PD "이동욱, 엄청난 부담에도 선후배들 이끌어..많이 의지했다"
    '구미호뎐' PD "이동욱, 엄청난 부담에도 선후배들 이끌어..많이 의지했다" 5년 전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감독이 촬영을 마무리한 소회를 밝혔다. 12월 3일 종영한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과 그를 쫓는 프로듀서 남지아(조보아 분)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동욱과 조보아 이외에도 김범, 이태리, 황희, 김용지, 김정난, 안길강, 엄효섭, 김수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 이동욱, 온몸에 칼 돋는 '아이어맨' 시절부터 '구미호뎐'까지
    이동욱, 온몸에 칼 돋는 '아이어맨' 시절부터 '구미호뎐'까지 5년 전

    [엔터미디어=소설가 박생강의 옆구리tv] tvN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산신 구미호로 활약 중인 배우 이동욱의 작품을 살펴보면 2010년 이후 한국형 판타지물의 계보가 그려진다. 깊게 팬 눈매와 창백한 피부 때문인지 멜로물이나 로맨스물에 주인공급이던 이 배우는 2010년대 판타지 캐릭터 물에서 환영받는 배우가 되었다. 하지만 2014년 그의 첫 판타지 데뷔

  • '구미호뎐'이 끄집어낸 '전설의 고향' 캐릭터 재해석과 그 가치
    '구미호뎐'이 끄집어낸 '전설의 고향' 캐릭터 재해석과 그 가치 5년 전

    [엔터미디어=정덕현] 이건 현대판으로 재해석된 <전설의 고향>이 아닐까.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점점 우리네 설화 속 인물들이 뒤섞인 세계관을 펼쳐내고 있다. 구미호 이연(이동욱)은 한때 백두대간을 호령하던 산신이었지만 남지아(조보아)의 전생이었던 공주 아음과의 인연으로 속세로 떨어져 인간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역시 설화 속 인물들이다)을 처치하

  • '구미호뎐' 이동욱이 곧 개연성, 두말할 나위 없는 독보적 캐스팅
    '구미호뎐' 이동욱이 곧 개연성, 두말할 나위 없는 독보적 캐스팅 5년 전

    [엔터미디어=정덕현] 남자 구미호다.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KBS <전설의 고향>에서 그토록 많이 리메이크되고 재해석됐던 구미호라는 소재를 가져왔다. 그런데 특이한 건 구미호가 남자라는 것. 지금껏 봐왔던 여성 구미호와는 캐릭터가 다를 수밖에 없고 따라서 이야기도 달라진다. 또한 시대적 배경이 현대라는 점 역시 <구미호뎐>이 <전설의 고향>

  • 홀리지 않고 정신 똑바로 차린 '구미호뎐'
    홀리지 않고 정신 똑바로 차린 '구미호뎐' 5년 전

    [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의외로 야심이 가득 찬 드라마다. KBS2 ‘전설의 고향’과 tvN ‘도깨비’의 중간 어디쯤이 아닐까 예상했던 ‘구미호뎐’은 인간들의 세계에 나타난 구미호 이야기 대신, 구미호의 세계에 진입하는 인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구미호의 도움을 기다리기보다 한 발 먼저 치고 나가는 인간의 역동적인 서사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