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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빈 인생캐 '청춘시대→스토브리그→브람스→연모' 그리고 '우영우'
    박은빈 인생캐 '청춘시대→스토브리그→브람스→연모' 그리고 '우영우' 3년 전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은빈이 천의 얼굴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출 유인식/극본 문지원)에서 타이틀 롤 '우영우'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은빈의 필모그래피가 회자되며 그의 '필모 깨기'로 이어지고 있다. 한 사람이 연기한 캐릭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극과 극 캐릭터들을 안정

  • '스토브리그'→'브람스'→'연모'..박은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확정
    '스토브리그'→'브람스'→'연모'..박은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확정 4년 전

    [OSEN=박소영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근 방영 중인 KBS 2TV 월화 드라마 ‘연모’에서 사극 역사상 처음으로 남장 여자 왕에 도전하며 한계 없는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은빈이 이번에는 휴먼 장르로 돌아온다. 박은빈이 출연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작가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는

  • '스토브리그'·'브람스' 이어 '연모', 박은빈의 선택이라 믿고본다
    '스토브리그'·'브람스' 이어 '연모', 박은빈의 선택이라 믿고본다 4년 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우리가 '연모'를 기다리는 이유. 남다른 선구안을 지닌 배우 박은빈의 차기작이기 때문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 이현석)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

  •  배다빈 "음악 포기하고 배우로..'브람스' 꿈 향한 고민 공감"
    배다빈 "음악 포기하고 배우로..'브람스' 꿈 향한 고민 공감" 5년 전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지난 10월 말 종영한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청춘들의 이야기를 공감 짙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뿐만 아니라, 깊은 고민 끝에 꿈을 포기하는 용기를 내고, 사랑에 좌절하고 아파하는 모습까지, 청춘의 다양한 결을 그렸다. 배다빈이 연기한 강민성은 설익고 혼란스러

  • '브람스' 배다빈 "나만의 속도로 가는 배우 될래요"
    '브람스' 배다빈 "나만의 속도로 가는 배우 될래요" 5년 전

    [SPO합니다]는 스타가 될 될성부른 신예를 스포티비뉴스가 미리 'SPO'하는 코너입니다. 아직은 낯설지도 모르는 이름과 얼굴이지만, 곧 대한민국 연예계를 이끌 주인공들을 'SPO트라이트' 하겠습니다. 자기소개: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이하 브람스)'에 출연한 배우 배다빈입니다. 스스로 떳떳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로 늘 제 삶에 충실하게, 열심

  • 배다빈 "'브람스'=타임캡슐 같은 작품..위로 얻었다"
    배다빈 "'브람스'=타임캡슐 같은 작품..위로 얻었다" 5년 전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배다빈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종영에 아쉬움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출연한 배다빈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 '브람스' 배다빈 "박은빈과 호흡? 너무 좋아..자극 많이 받았죠"
    '브람스' 배다빈 "박은빈과 호흡? 너무 좋아..자극 많이 받았죠" 5년 전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배다빈이 박은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출연한 배다빈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배다빈은 채송아(박은빈 분)의 절친으로, 대학

  • '브람스' 배다빈 "스스로 떳떳한 연기 하고파..박은빈은 좋은 파트너"
    '브람스' 배다빈 "스스로 떳떳한 연기 하고파..박은빈은 좋은 파트너" 5년 전

    [OSEN=박판석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배다빈은 확실히 임팩트가 있었다. 청춘을 지나고 있는 배다빈의 당당한 매력은 찬란하게 빛이 났다. 배다빈은 최근 OSEN과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이하 브람스) 종영 인터뷰에서 "아직 종영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오랫 동안 촬영하기도 했고, 팬들의 응원을 너무나 많이 받았다. 벌써 스태프와 함께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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