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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박현석PD "시즌3 제작된다면 팬들 사랑 덕분" 5년 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인터뷰①에서 이어) tvN 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단연 이수연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이에 영혼을 불어넣은 박현석 PD의 연출력 덕분이다. 여기에 조승우(황시목 역), 배두나(한여진 역), 최무성(우태하 역), 김영재(김사현 역), 이준혁(서동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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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박성근, '도시어부'를 사랑한 동부지검장 5년 전
[동아닷컴] 사진제공=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DA:인터뷰] ‘비밀의 숲2’ 박성근, ‘도시어부’를 사랑한 동부지검장 가기 전에는 설레고 가서는 즐거웠다 돌아갈 땐 아쉬워 또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곳. 배우 박성근이 말하는 ‘비밀의 숲’ 촬영장의 느낌이다. 마치 명절에 고향집에 가는 기분이 든다는 그는 시즌2를 통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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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김영재 "시즌3 제작됐으면..황시목에 융통성 알려줘야죠" ③ 5년 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시즌3를 한다면요? 당연히 해야죠. 황시목(조승우 분)에게 융통성 있는 사회생활을 알려주고 싶어요.” 김영재(사진=UL엔터테인먼트)배우 김영재가 tvN ‘비밀의 숲’ 시즌3에 대해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최근 이데일리와 만난 김영재는 “김사현은 황시목에게 사회생활을 알려주면서도 또 끌려다닐 것 같다”며 시즌3를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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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PD "팬이었던 '비밀의 숲', 시즌2 합류 중압감 컸지만.." 5년 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시즌1의 성과를 이어야 한다는 중압감 때문에 부담, 고민이 컸지만 이수연 작가님 작품을 좋아했기 때문에 팬심으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박현석 PD(사진=tvN)tvN ‘비밀의 숲2’ 박현석 PD가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것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최근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박 PD는 “작가님의 대본과 배우분들, 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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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박현석PD "'비숲', 조승우-배두나가 세운 드라마" 5년 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비밀의 숲' 시즌2를 연출한 박현석 PD가 배우 조승우, 배두나의 연기를 칭찬했다.박현석 PD는 스포티비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비밀의 숲'은 조승우, 배두나 두 배우가 세운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비밀의 숲' 시즌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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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승우는 나이스한 여우..'비숲3', 불러주면 당연히 출연" 5년 전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김사현'으로 하는 마지막 인터뷰네요. 아쉽지만 이젠 진짜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시즌3 전까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UL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배우 김영재는 "뉴시스와의 인터뷰가 '비밀의 숲2' 김사현 검사로서 마지막"이라며 약간 허무함을 보였다. 김영재는 지난 4일 종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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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박성근이 밝힌 #사임 엔딩 #조승우 #시즌 3 5년 전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박성근이 '비밀의 숲2'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종영한 tvN '비밀의 숲2'는 경검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최종회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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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2' 박성근 "황시목? 서동재? 반반 섞었으면" 5년 전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비밀의숲2' 배우 박성근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박성근(49)이 '비밀의 숲' 시리즈 속 서로 다른 성향의 황시목(조승우 분)과 이준혁(이준혁 분)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박성근은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