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안싸우면 다행이야

월 21:00 . MBC
TV톡 OFF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TV톡이 비공개 설정되었습니다.

뉴스

뉴스
  • ‘안다행’ PD “3년만 종영? 끝 아니다”...비상 위한 ‘쉼’
    ‘안다행’ PD “3년만 종영? 끝 아니다”...비상 위한 ‘쉼’ 1년 전

    “험난한 무인도에서 이뤄지는 촬영을 한 번도 안 쉬고 3년 반이나 한 것에 뜻깊고 감사할 뿐이다. 지금도 시청률이 잘 나오고 있어서 말 그대로 박수칠 때 떠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 PD가 종영 소감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안다행’은 유명인들이 지인들과 무인도에 같이 지내면서 벌이는

  • 붐, 안정환에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 울컥…'안다행' 종영
    붐, 안정환에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 울컥…'안다행' 종영 1년 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이 '안다행'의 마지막 선물로 붐을 감동시켰다. 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는 안정환이 마지막 손님으로 붐을 무인도에 초대하며 3년 반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스튜디오에서만 만났던 안정환과 붐이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무인도에서 재회했다. 시작에 앞서 안정환은 "고생을 시

  • 81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안다행’, 종영...안정환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
    81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안다행’, 종영...안정환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 1년 전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안정환, 붐의 ‘내손내잡’을 끝으로 3년 반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4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다행’ MC 안정환과 붐의 3년 반만의 첫 ‘내손내잡’이 그려진 가운데 5.4%(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81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 종영 '안다행' 안정환·붐, 3년 반 여정 마침표 "아쉽고 그리울 것"
    종영 '안다행' 안정환·붐, 3년 반 여정 마침표 "아쉽고 그리울 것" 1년 전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안 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과 붐이 작별인사를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최종화에서는 MC 안정환과 붐이 3년 반 만에 무인도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오늘 마지막 회지 않냐. 마지막 친구를 붐을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붐과는 한 번도 (무인

  • “사이즈 엄청 커” 붐, 맨손으로 망둑어 잡고 위풍당당
    “사이즈 엄청 커” 붐, 맨손으로 망둑어 잡고 위풍당당 1년 전

    붐이 맨손으로 망둑어를 잡고 위풍당당했다. 12월 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붐, 정호영 셰프가 무인도로 갔고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빽토커로 출연했다. 안정환과 붐이 ‘안다행’ 3년 반 만에 함께 무인도로 향했다. 베테랑 안촌장의 지시에 따라 붐도 굴, 개불, 소라 등을 잡으며 풍성한 해산물을 확보했다. 여기에 안

  • 정호영 셰프, 망둑어 닮은꼴 도플갱어 “형제 같아”
    정호영 셰프, 망둑어 닮은꼴 도플갱어 “형제 같아” 1년 전

    정호영 셰프가 망둑어 닮은꼴로 큰웃음을 줬다. 12월 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붐, 정호영 셰프가 무인도로 갔고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빽토커로 출연했다. 안정환과 붐이 ‘안다행’ 3년 반 만에 함께 무인도로 떠났다. 붐은 안촌장의 조언을 들으며 맨손으로 망둑어를 잡으며 활약했다. 붐은 안촌장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 종영 '안다행' 안정환X붐 무인도 내손내잡→안정환 마지막 손님은 붐 "감동"
    종영 '안다행' 안정환X붐 무인도 내손내잡→안정환 마지막 손님은 붐 "감동" 1년 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붐과 안정환이 함께 무인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새기며 ‘안다행’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4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최종회에선 MC붐과 안정환이 셰프 정호영과 함께 무인도로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안정환은 갯펄에서 붐과 만났고 “붐하고 너무 나와보고 싶었다. 3년을 함께 하도록 한번도 못 나와봤다. 같이 자연에서 시

  • ‘안다행’ 안정환의 VVIP 캡틴 붐이었다. 붐 “서포트만 20년, 주인공은 처음” 감동의 섬만찬
    ‘안다행’ 안정환의 VVIP 캡틴 붐이었다. 붐 “서포트만 20년, 주인공은 처음” 감동의 섬만찬 1년 전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안정환이 3년반을 동고동락한 공동 MC 붐을 위해 최고의 무인도 만찬을 마련해 감동을 안겼다. 4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스튜디오 MC 안정환과 붐이 3년만에 함께 섬으로 떠났다. 경운기를 타고 붐을 직접 픽업한 안촌장은 한참을 달려 “여기가 굴밭이야”라며 갯벌 한가운데 자리한 굴밭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