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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 최우식 '여름방학' 마무리 "좋은 인연 만든 시간"
    정유미 최우식 '여름방학' 마무리 "좋은 인연 만든 시간" 5년 전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정유미, 최우식이 여름방학을 마무리 했다. 18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고성에서 여름방학 마지막 날을 맞이한 정유미, 최우식의 이야이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최우식은 안소희와 최용빈을 위해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로 비리야니 치킨을 만들었다. 처음 최우식은 지나치게 소스를 많이 넣어 실패할 뻔했지만, 요거트를 넣어 수

  • '여름방학' 박희순, ♥박예진 반하게 만든 '짜장떡볶이'..우유 남매도 '감탄'
    '여름방학' 박희순, ♥박예진 반하게 만든 '짜장떡볶이'..우유 남매도 '감탄' 5년 전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희순이 정유미, 최우식, 이선균에게 짜장떡볶이를 대접했다. 28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 최우식이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해수욕을 하기 위해 탈의하기 전에 철봉에 매달린 것. '평소에 철봉을 몇 개나 하냐'는 질문에 최우식은 "기분 좋을 땐 한 15개? 잠 많이 잤다 싶으면 20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정유미

  • '여름방학' 최우식 "결혼하면 아내에 요리 많이 해줄 것"
    '여름방학' 최우식 "결혼하면 아내에 요리 많이 해줄 것" 5년 전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최우식이 결혼 후 로망에 대해 고백했다. 8월 28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게스트 박희순, 이선균과 마지막 일상을 보내는 정유미,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박희순은 수영한 후 배고파하는 이선균, 정유미, 최우식을 위해 짜장 떡볶이 요리에 나섰다. 박희순은 최우식과 이선균의 도움을 거절했다. 박희순은 “집에서도 요

  • '여름방학' 박희순 "♥박예진과 결혼후 요리실력↑" 최우식 결혼 로망 등극
    '여름방학' 박희순 "♥박예진과 결혼후 요리실력↑" 최우식 결혼 로망 등극 5년 전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박희순이 남다른 아내 사랑으로 최우식은 물론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8월 28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게스트 박희순, 이선균과 마지막 일상을 보내는 정유미,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게스트 이선균, 박희순을 데리고 바닷가로 향했다. 최우식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기 전에 철봉 운동을 했다. 최우식

  • 박희순 "요리는 혼자 하는 게 좋아..♥박예진 있으면 혼날 것 같아"
    박희순 "요리는 혼자 하는 게 좋아..♥박예진 있으면 혼날 것 같아" 5년 전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희순이 요리 철학을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여름방학'에서는 배우 정유미, 최우식, 박희순, 이선균의 힐링 홈캉스가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은 대망의 서핑을 위해 바닷가를 찾았다. 서핑슈트를 입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이들은 패들보드와 수영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휴식을 취하던 박희순은 "물놀

  • '여름방학' 박희순, 박예진 반하게 한 요리실력 "최우식, 그냥 쉬어라"
    '여름방학' 박희순, 박예진 반하게 한 요리실력 "최우식, 그냥 쉬어라" 5년 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방학’ 배우 박희순, 아내 박예진 반할 만한 살뜰한 요리 실력이 시청자마저 홀렸다. 2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는 촬영지 강원도 고성 속 정유미, 최우식 나이 잊은 우정, 박희순 박예진 나이 차 넘은 결혼생활, 이선균 등의 여름 일상 등이 공개됐다. 이날 물놀이를 마친 최우식, 박희순, 이선균 세

  • '여름방학' 박희순, 사랑꾼 등극 "♥박예진이랑만 다녀"
    '여름방학' 박희순, 사랑꾼 등극 "♥박예진이랑만 다녀" 5년 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여름방학’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 생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는 박희순과 이선균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저녁거리인 삼겹살을 사기 위해 마트로 향한 최우식, 이선균, 박희순은 장보기를 마친 후 바닷가 드라이브를 했다. 이선균은 “바닷가 너무 좋다. 애들 데리고 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