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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토 . 일 19:55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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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교진 "'오 삼광빌라' 촬영 내내 행복했다"
    인교진 "'오 삼광빌라' 촬영 내내 행복했다" 4년 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인교진(41)은 ‘오! 삼광빌라!’를 촬영하는 8개월 동안 진짜 가족처럼 행복하게 작업했다며 흐뭇해 했다. 인교진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트로트 가수 김확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  '오삼광빌라' 려운 "데뷔 5년, 지금부터가 시작"
    '오삼광빌라' 려운 "데뷔 5년, 지금부터가 시작" 4년 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려운은 2017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닥터 프리즈너’ ‘18 어게인’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그는 출연작 중 실제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를 묻자 ‘18어게인’의 홍시우를 꼽았다. 그는 “시우는 저와

  •  '오삼광빌라' 려운 "부모님 정말 좋아하셨죠"
    '오삼광빌라' 려운 "부모님 정말 좋아하셨죠" 4년 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려운(본명 고윤환, 23)은 “‘나’라는 사람과 ‘연기’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졌던 시간이었다. ‘성장통’을 겪으며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었다”며 ‘오! 삼광빌라!’의 의미를 되새겼다. 려운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막

  •  인교진 "'전원일기'→'삼광빌라' 큰 사랑 받아, 영광이죠"
    인교진 "'전원일기'→'삼광빌라' 큰 사랑 받아, 영광이죠" 4년 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전원일기' 개똥이로 데뷔했는데 20년 만에 또 다시 가족 드라마인 '오! 삼광빌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됐네요. 진심으로 영광이고 기념이라고 생각해요." 지난 3월 7일 종영한 KBS 2TV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전인화)의 '집밥

  • '오! 삼광빌라!' 인교진 "가족과 함께라면 무서울게 없어요"
    '오! 삼광빌라!' 인교진 "가족과 함께라면 무서울게 없어요" 4년 전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인교진(40)에게 ‘가족’의 의미는 특별하다. 50부작의 가족극을 마친 그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인교진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극 ‘오! 삼광빌라!’에서 김확세 역으로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유쾌함을 안겼다. 인교진은 “데뷔작이 MBC ‘전원일기’란 작품을 통해 가족의 애틋함을 그렸는데, 20년이 지나

  •  진경 "'루카'·'삼광빌라' 속 상반된 캐릭터 연기..즐거웠죠"
    진경 "'루카'·'삼광빌라' 속 상반된 캐릭터 연기..즐거웠죠" 4년 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같은 기간 내에 작품 속에서 전혀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체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연기자에게 힘든 일인 탓. 그러나 배우 진경은 이를 해냈다. 그는 지난 7일 종영한 KBS 2TV '오! 삼광빌라'(이하 '삼광빌라')에서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정민재로, 9일 종영한 tvN '루카 : 더 비기닝'

  • '오! 삼광빌라!' 진경 "친근하게 다가간 주말극, 식당서 서비스도"
    '오! 삼광빌라!' 진경 "친근하게 다가간 주말극, 식당서 서비스도" 4년 전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진경이 ‘오! 삼광빌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한 뼘 더 가까이 다가갔다. 진경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꼰대이자 짠돌이인 남편 우정후(정보석 분)의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이혼을 선택한 정민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삼광빌라에 모인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사연을 통해

  • '오!삼광빌라!' 한보름 "키스신 나올 때마다 가족들이 문자 안 해 "
    '오!삼광빌라!' 한보름 "키스신 나올 때마다 가족들이 문자 안 해 " 4년 전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배우 한보름이 ‘오! 삼광빌라!’ 악역 장서아로 주말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꾹 찍었다. “소리지르는 게 가장 힘들었다”는 그는 “전성우와 키스신 방송 날 마다 가족들에게 매번 오던 문자가 오지 않았다”고 애정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2011년 KBS2 ‘드림하이’로 데뷔한 한보름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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