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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토 17:00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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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파더'와 함께 한 요린이 49팀, 8개월간의 행복미학
    '백파더'와 함께 한 요린이 49팀, 8개월간의 행복미학 4년 전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가 지난달 27일 ‘요린이용 닭볶음탕’ 편을 끝으로 작지만 의미 있던 도전의 안녕을 고했다.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들의 구원자로서 코로나 시대 집밥 요리에 대한 즐거움을 일깨워준 ‘백파더’. 어느 ‘요린이’의 말처럼 코로나 시기 큰 기쁨

  • 백종원 "'백파더' 한식 세계화 가능성 봤다..제대로 알릴 것"
    백종원 "'백파더' 한식 세계화 가능성 봤다..제대로 알릴 것" 4년 전

    [OSEN=박판석 기자] 국내를 꽉 잡은 백종원의 눈길은 해외를 향해 있었다. MBC '백파더'를 통해 전세계 많은 재외동포들과 만난 백종원은 한식의 힘과 가능성을 느꼈다. 백종원은 한식을 전세계에 제대로 알리면서 도움이 필요한 지방의 자영업자들과 농축수산민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 외식계를 대표하는 백종원의 회사 요리 개발실은 분주했다. 백종원

  • 백종원 "'백파더' 통해 전세계적인 한식 관심 느껴"
    백종원 "'백파더' 통해 전세계적인 한식 관심 느껴" 4년 전

    [OSEN=박판석 기자] 한국 외식업계의 대부 백종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를 마치면서 아쉬운 심경과 함께 전 세계적인 한식의 인기에 대해서 털어놨다.   백종원은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백파더' 시즌1을 마쳤다.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OSEN과 단독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 것은 사 먹거나 배달시켜먹기 어려운 사람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았

  •  '백파더' 편집판도 특별했다..시즌1 완전정복→전세계 '요린이'와 생방 '짜릿함' 선사
    '백파더' 편집판도 특별했다..시즌1 완전정복→전세계 '요린이'와 생방 '짜릿함' 선사 4년 전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요린이들의 폭풍성장과 함께 한 시즌을 마무리한 '백파더'가 편집판 최종회까지 특유의 재치와 넉살, 알차고 박진감 넘치는 편집까지 더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반가운 백파더의 애제자 '구미 요르신 부부'가 편집판 최종회를 통해 스페셜 영상 편지를 보내 의미를 더했다. 6일 방송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백파더'가 끝나도 요린이의 도전은 계속된다
    '백파더'가 끝나도 요린이의 도전은 계속된다 4년 전

    아이즈 ize 글 이현주(칼럼니스트) 언젠가 이런 광고 문구가 있었다. “운전은 한다, 차는 모른다.” 이보다 와닿는 말이 또 있을까? 딱 내 경우다. 그런데 이 말은 여러 가지로 응용이 가능하다. “컴퓨터를 쓴다. 컴퓨터는 모른다.” “남자랑 산다. 남자는 모른다.” 등등. 그리고 요즘 나는 이렇게 쓰고 있다. “음식은 먹는다. 요리는 모른다.”  

  • 백종원만 있나?..노라조, '백파더' 없어선 안 될
    백종원만 있나?..노라조, '백파더' 없어선 안 될 4년 전

    [OSEN=박소영 기자] '대세 듀오' 노라조가 장인 정신이 빛나는 스타일링으로 '백파더'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다. 노라조(조빈, 원흠)가 매회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활약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지난달 27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지난해 6월 '백파더' 첫 방송부터 종영까지 함께한

  • '미스트롯2' 대망의 결승전 1차, 양지은 1위→'백파더'시즌1 종료
    '미스트롯2' 대망의 결승전 1차, 양지은 1위→'백파더'시즌1 종료 4년 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시청률 30%를 넘으며 트로트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TV조선 ‘미스트롯2’가 대망의 결승전 대결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9개월간 주말 안방에 군침을 유발했던 생방송 요리쇼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한 시즌1 종영을 맞았다. ‘미스트롯2’ 대망의 결승전 1차전...양

  • '백파더 생방송' 백종원X양세형, 코로나 시기 작지만 의미 있는 도전
    '백파더 생방송' 백종원X양세형, 코로나 시기 작지만 의미 있는 도전 4년 전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백파더’가 지난 27일 ‘요린이용 닭볶음탕’ 편을 끝으로 작지만 의미 있던 도전의 안녕을 고했다. ‘요린이’들의 구원자로서 코로나 시대 집밥 요리에 대한 즐거움을 일깨워준 ‘백파더’. 어느 ‘요린이’의 말처럼 코로나 시기 큰 기쁨이고 행복이었던 ‘백파더’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볼 수 없는 신개념 언택트 라이브 요리 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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