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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T 신작 대결..'종이의 집'·'안나'·'최종병기 앨리스' 어땠나
    OTT 신작 대결..'종이의 집'·'안나'·'최종병기 앨리스' 어땠나 3년 전

    넷플릭스와 왓챠, 쿠팡 플레이가 같은 날 일제히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했다. 최근 다양한 OTT의 등장으로 경쟁이 가열되고, 엔데믹 상황을 맞으면서 침체기를 겪었던 극장가가 다시 살아나면서 'OTT 위기론'이란 말이 나오기도 했다. 여기에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에 이어 구독자들의 시선을 끌 오리지널 작품이 부재한

  •  '앨리스' 김희선의 미모에 탄성이, 연기에 전율이
    '앨리스' 김희선의 미모에 탄성이, 연기에 전율이 5년 전

    아이즈 ize 글 조성경(칼럼니스트) 추석 연휴로 결방했던 SBS 금토극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연출 백수찬)가 돌아온다. 이제 6회만을 남겨놓고 끝을 향해 달려가는 ‘앨리스’는 대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남은 기간 매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는 드라마 관계자들의 전언이 ‘앨리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처

  • '앨리스' 김희선이 시선 강탈하고 주원이 마음 훔쳤다!
    '앨리스' 김희선이 시선 강탈하고 주원이 마음 훔쳤다! 5년 전

    아이즈 ize 글 조성경(칼럼니스트) '명불허전' 스타들이 잘 고른 한 방으로 압도하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김희선과 주원이 손잡은 SBS 새 금토극 ‘앨리스’(극본 김규원, 연출 백수찬)가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했다. 김희선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고, 주원은 극에 집중하게 한다. 두 사람의 시너지는 혹여 의문을 품을 만한

  • 쉬운 게 다는 아니다 '앨리스'
    쉬운 게 다는 아니다 '앨리스' 5년 전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쉬운 드라마 입니다.” SBS 새 금토극 ‘앨리스’의 연출을 맡은 백수찬 PD는 첫 방송에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말을 거듭했다. 시간여행을 다루는 SF 드라마이지만,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SF는 외피일 뿐 작품 안에는 소중한 것들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고 강조했다. ‘앨리스’가 밑줄을 긋

  • '앨리스' 메인포스터 공개, 주원X김희선 압도적 존재감
    '앨리스' 메인포스터 공개, 주원X김희선 압도적 존재감 5년 전

    '앨리스' 주원과 김희선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