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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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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형, 뭘 더 보여줄지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뭘 더 보여줄지 '아무도 모른다' 5년 전

    아이즈 ize 글 최재욱 기자 모든 게 빨리빨리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기다린다는 건 매우 불편하고 실용적이지 못한 행위로 비쳐진다. 그러나 배우에게 기다림은 평생 친구처럼 동반해야 하는 숙명이다.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것부터 좋은 작품과 캐릭터, 감독을 만나는 것까지 기다림의 연속이다. 자신의 순서와 좋은 작품이 생각만큼 빨리 찾아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