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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주지훈, 남자가 짝사랑할 때! 5년 전
아이즈 ize 글 최재욱 기자 연예 상담 프로그램에 사연이 소개되면 패널들이 두 손 두 발 들어 말릴 관계다. 우월한 비주얼에 화려한 스펙, 탄탄한 직업을 가진 부족한 게 아무것도 없는 뼛속부터 금수저인 남자. 이 남자에게 이름부터 신분까지 철저히 속이며 다가가 중요한 재판 정보를 빼내 승소한 후 승승장구해 결코 넘볼 수 없던 남자의 세계에 진입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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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의 하드캐리만큼 필요한 건? 5년 전
아이즈 ize 글 조성경(칼럼니스트) 정말 안 되는 게 없는 김혜수다. SBS 금토극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우)에서 김혜수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타짜’부터 ‘도둑들’, ‘관상’, ‘국가부도의 날’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김혜수가 작품들에서 보여준 카리스마는 설명이 필요 없다. 영화의 색깔에 따라 그가 보여준 매력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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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선수입장 완료! "으르렁∼" 5년 전
아이즈 ize 글 정시우(칼럼니스트)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기에 대해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여자’ 이 무슨 기시감이람.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 정금자(김혜수)에게서 최동훈 감독의 2006년작 '타짜' 정마담(김혜수)의 DNA가 감지되는 건. 우연의 일치겠지만, 성도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