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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조여정 남녀주연상, 5관왕 '기생충' 최우수작품상 6년 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정우성과 조여정이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기생충'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5관왕을 차지, 흥행에 걸맞은 이름값을 해냈다.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의 사회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