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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또 자막에 '일본해'..'사냥의 시간' 이어 '하백의 신부'도 4년 전
넷플릭스가 또 자막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에 이어 이번엔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다. 11일 외교 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 2017년 방영된 한국 드라마 '하백의 신부'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선보이면서 프랑스어 자막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문제의 자막은 '하백의 신부' 11화에 등장한다. 극중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