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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일 19:4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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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 칠 때 떠나는 '뭉찬'이 새로 쓴 스포츠 예능 역사
    박수 칠 때 떠나는 '뭉찬'이 새로 쓴 스포츠 예능 역사 4년 전

    [이준목 기자] ▲  1월 31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의 한 장면 ⓒ JTBC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의 조기축구 도전기를 다룬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약 1년반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최종회는 <뭉찬>에서 활약했던 역대 신구 멤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약상을 결산하는 자체

  • '뭉쳐야찬다', 2년만에 화려하게 종영..MVP는 어쩌다FC 모두였다
    '뭉쳐야찬다', 2년만에 화려하게 종영..MVP는 어쩌다FC 모두였다 4년 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뭉쳐야 찬다'가 2년여간의 추억을 되새기며 유종의 미(美)를 거뒀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최종회에서는 그동안 땀 흘리며 성장한 전설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함께 회포를 푸는 의미로 ‘어쩌다FC 시상식 2020’이 개최됐다. 보고픈 얼굴들까지 한 자리에 모여 희로애락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대미를 장식한

  • '뭉찬'가고 '뭉쏜' 온다→'복면' 집콕 새가왕 등극 '이변'
    '뭉찬'가고 '뭉쏜' 온다→'복면' 집콕 새가왕 등극 '이변' 4년 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포츠 전설들이 뭉쳐 축구 경기를 하며 안방에 축구 열기를 더한 ‘뭉쳐야 찬다’가 1년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회를 맞았다. 또한 ‘복면가왕’에선 파죽지세 8연승 가왕 부뚜막고양이를 꺾고 새 가왕에 등극, 천하무적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가왕 보물상자가 집콕에게 패하는 이변을 낳았다.  #‘뭉쳐야 찬다’ 가고

  •  정형돈까지 복귀 완료..'뭉쳐야 찬다' 1년 7개월 피날레
    정형돈까지 복귀 완료..'뭉쳐야 찬다' 1년 7개월 피날레 4년 전

    '뭉쳐야 찬다'가 1년 7개월의 여정을 마침표 찍었다. 피날레는 장식한 건 전설들이 총출동한 시상식이었다. 선수복이 아닌 정장 차림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전설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선언했던 정형돈이 '뭉쳐야 찬다' 피날레에 참석했다. 자신을 "프로 복귀러"라고 소개한 정형돈은 복귀의 첫자리로 '뭉쳐야 찬다

  • 여홍철, 김수희와 듀엣 무대 성사..'찐 팬' 입증
    여홍철, 김수희와 듀엣 무대 성사..'찐 팬' 입증 4년 전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뭉쳐야 찬다' 여홍철과 트로트 전설 김수희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가 성사됐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어쩌다FC 시상식'이 펼쳐진 가운데 멤버 내 공식 보컬로 통하는 여홍철이 ‘남행열차’의 주인공 김수희와 축하공연을 펼쳤다. 앞서 여홍철은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했던 '트롯FC' 편에

  • "우리가 누구? 어쩌다FC!" 축구→농구로..with 이동국 '뭉찬' 新시즌 예고
    "우리가 누구? 어쩌다FC!" 축구→농구로..with 이동국 '뭉찬' 新시즌 예고 4년 전

    [OSEN=김수형 기자] '뭉쳐야찬다'에서 정형돈이 컴백한 가운데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는 선수들이 1년 반 플레이를 통해 최우수 선수로 거듭났다. 축구 시즌 종영 후 농구시즌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찬다(뭉찬)'이 종영했다.  이날 어쩌다FC 시상식이 준비된 가운데, 특히 MC 김성주는 원년멤버 정형돈이 컴백

  • 종영 '뭉찬' 반가운 전설들 총집합..'뭉쏜'으로 이어질 레전드
    종영 '뭉찬' 반가운 전설들 총집합..'뭉쏜'으로 이어질 레전드 4년 전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뭉쳐야 찬다'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어쩌다FC 시상식을 맞아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다. 이날은 1년 7개월 동안 함께한 어쩌다FC의 모든 멤버들을 비롯해 박태환, 김요한, 이봉주, 진종오 등의 전 멤버

  • 안정환 "이영표와 대결 당시 헤더슈팅, 이영표 까부는 게 싫었다"
    안정환 "이영표와 대결 당시 헤더슈팅, 이영표 까부는 게 싫었다" 4년 전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정환이 이영표와 대결 당시 무리해서 몸을 날려 헤더슈팅을 보여준 이유를 설명했다. 1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 82회에서는 마지막 회를 기념하고 그동안의 회포를 풀기 위해 어쩌다FC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베스트 퍼포먼스상 후보에는 허재, 집행부(이형택, 모태범, 김동현), 안정환, 박태환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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