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방송 전향을 희망했지만, 서장훈이 냉정하게 현실 조언을 건넸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나는 솔로'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22기 영숙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이후 '나솔사계(나는 SOL
[동아닷컴] ‘무엇이든 물어보살’ 323회에는 4살 터울의 친형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정수기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30대 사연자는 “4살 터울 형이 있는데, 돈 때문에 힘들어 해서 부모님과 제가 많이 도와줬다”며, “이제는 형이 자립심을 키우고 안정된 삶을 살면 좋겠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형이 일을 해보겠다고 서울에 올라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22기 출연했던 영숙이 2주만에 이혼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직업을 아예 방송 쪽으로 전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SBS PLUS '나는솔로' 22기 영숙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과 이수근 앞에 '나는솔로' 돌싱특집 22기에 출연했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결혼 2주 만에 이혼한 사연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나는 솔로'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22기 영숙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이후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이수근이 사연자의 이야기에 경악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3회에는 전남편이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이혼할 당시 유방암 3기를 진단받았다며, "지금도 항암하고 방사선 수술 다 했는데 1년 만에 척추뼈로 전이가 돼서 완치가 없다고 하더라. 계속 치료를 해야 한다"라고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KBS Joy 방송화면방송인 서장훈, 이수근이 아픈 동생에게 자꾸만 손을 벌리는 형에게 분노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빚이 많은 친형이 걱정이라는 30대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사연자는 "37살 형이 있는데, 대학을 자퇴한 후 일을 하겠다며 서울로 가더니 저한테 200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서장훈이 40년 지기 친구들에게 서운하다는 사연자에 일침을 가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3회에는 40대 사연자가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시간을 보내온 40년 절친들이 번번이 약속을 어긴다며 찾아왔다. 이날 사연자는 성향이 꼼꼼한 편이라며,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음에도 친구들이 시간 약속을 지
[OSEN=김예솔 기자] 서장훈, 이수근이 고민 사연에 대한 답을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아낌 없는 조언을 건넸다. 이날 '미니 무물보'로 사연이 소개됐다. 사형제의 맏이로 자란 남편이 시댁에만 가면 욕을 먹어서 고민이라는 것. 시어머니는 장남인 남편을 키우느라 다른 동생들에게는 지원을 하지 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