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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사라지는 기억도 막을 수 없는 사랑 6년 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사라지는 기억 속에서도 새로운 사랑을 이어가는 감우성과 김하늘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3회에서는 도훈(감우성 분)의 기억을 되찾아주려는 수진(김하늘 분)의 눈물겨운 노력이 그려졌다. 도훈의 기억 속엔 현재의 수진은 사라졌지만, 추억을 소환하며 과거의 기억을 되짚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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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박효주 "대본 봐서 아는 내용인데도 슬프고 재밌다" 6년 전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효주가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배우들과 쫀쫀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케미 요정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김하늘의 절친 조미경 역을 맡아 단짠을 오가는 직언과 조언으로 쫄깃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배우 박효주. 믿고 보는 신스틸러 박효주의 연기만큼이나 남녀불문 배우들과 각기 다른 환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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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기억찾기 위해 두번째 신혼여행 떠났다 6년 전
[OSEN=조경이 기자] 김하늘이 감우성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추억여행을 시작했다.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권도훈(감우성)이 다시 기억을 잃었다. 이수진(김하늘)이 백수아(윤지혜)에게 "언니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닥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여기가 너무 아파"라고 전했다. 이에 백수아는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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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잊은 감우성, 명품연기가 다 했다 6년 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감우성이 결국 김하늘까지 잊었다. 그리고 역대급 슬픔을 예고했다. 지난 8일 방송한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가족도 잊어버린 도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훈(감우성)은 끝내 수진(김하늘)까지 잊었다. 수진도 예상은 했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였다. 수진은 “나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예상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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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감우성, 치매도 막지 못한 ♥김하늘 향한 '참사랑' 6년 전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바람이 분다'김하늘과 감우성이 함께 여행을 떠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8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 13회에서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권도훈(감우성)의 기억을 조금이나마 되찾아주기 위해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훈은 증상이 더 심각해져 수진마저 기억하지 못했다. 어떤 순간에도 수진에 대한 기억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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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 초콜릿 되찾으려 특허소송 시작 6년 전
김하늘이 감우성의 초콜릿을 되찾으려 소송을 시작했다. 7월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3회 (극본 황주하/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 이수진(김하늘 분)은 권도훈(감우성 분)의 초콜릿을 되찾으려 문경훈(김영재 분)에게 소송을 의뢰했다. 문경훈은 권도훈이 뺏긴 루미초콜릿 특허 사건을 돕기 시작했다. 문경훈은 이수진 최항서(이준혁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