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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가 죄인은 아니잖아요?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6년 전
“내가 어떻게 지켜온 자리인데, 기어 나오길 기어 나와?” #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중에서 한때 잘나가던 광고회사 카피라이터였던 강단이(이나영 분·사진)은 이혼 후 직장을 찾아 나선다. 대학 졸업 전부터 큰 공모전에서 각종 상을 거머쥐었던 그녀지만 7년의 경력 단절 후 ‘경력직’ 일자리를 찾기란 쉽게 않았다. 어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