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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아닌 축하잔치"…상 퍼주기에 시청자는 왜 실망했나 1년 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경쟁 속 진행되는 수상자 발표는 옛날 일이됐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KBS, SBS, MBC 지상파는 각각 '연기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한 해의 드라마를 돌아보고 배우들의 활약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개최에 앞서 매년 화제를 모으는 대상과 신인상, 남녀 최우수상 등 다양한 상에 쟁쟁한 후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