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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수 20:30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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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영 'TV는 사랑' CP "3년간 고생했지만 뿌듯, MC 김원희·현주엽 고맙다"
    종영 'TV는 사랑' CP "3년간 고생했지만 뿌듯, MC 김원희·현주엽 고맙다" 4년 전

    [뉴스엔 박은해 기자]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정택수 CP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년간 사랑받았던 'TV는 사랑을 싣고'가 2018년 9월 28일 시청자들 곁으로 다시 돌아온 후 재정비와 채널 변경을 거쳐 3년 만인 6월 30일 종영했다. 이날 배우 백일섭이 마지막 의뢰인으로 출연해 여수에서 전학을 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던 자신에게

  • 종영 'TV는 사랑을 싣고' 백일섭, 감동 재회..MSG 없는 휴먼예능
    종영 'TV는 사랑을 싣고' 백일섭, 감동 재회..MSG 없는 휴먼예능 4년 전

    [동아닷컴] KBS2 ‘TV는 사랑을 싣고’가 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어제(6월30일) KBS 2TV 휴먼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최종회에서는 57년 차 배우 백일섭이 고등학교 때 짝꿍과 60여 년 만에 재회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6.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자들과 재회의 기쁨, 안타까운 눈

  • 'TV는 사랑을 싣고' 마지막 친구 상봉은, '졸혼선언'한 백일섭과 '유종의美'
    'TV는 사랑을 싣고' 마지막 친구 상봉은, '졸혼선언'한 백일섭과 '유종의美' 4년 전

    [OSEN=김수형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백일섭이 아픈 가정사부터, 평화를 위해 싸운 모범적인 학창시절을 공개한 가운데, 이 프로그램도 감동과 재미를 안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웠다.  30일 방송된  예능 KBS2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가 종영했다.  이날 MC들은 전성기 시절 광고계를 휩쓸고 다녔던 57년차 대배우 백일섭을 소개했다. 여

  • "졸혼해서 혼자 살아" 59년 만에 만난 백일섭 친구, 뜻밖에 팩트 폭격?
    "졸혼해서 혼자 살아" 59년 만에 만난 백일섭 친구, 뜻밖에 팩트 폭격? 4년 전

    [OSEN=김수형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이 종영을 알린 가운데 마지막 게스트 백일섭이 59년만에 친구를 만났다. 무엇보다 친구는 백일섭의 졸혼을 언급하며 근황을 나누기도 했다.  30일 방송된  예능 KBS2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가 종영했다.  전남 여수 출신인 백일섭의 학창시절을 돌아봤다. 백일섭은 “우리 어머니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우

  • 가정사 아픔 위로해 준 우정.. 백일섭, 59년만 만남에 '눈물'
    가정사 아픔 위로해 준 우정.. 백일섭, 59년만 만남에 '눈물' 4년 전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사랑을 싣고'의 백일섭이 어린 시절 가정사의 아픔을 위로해 준 친구들을 59년 만에 만나 감동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사랑을 싣고')에서는 대배우 백일섭이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짝꿍이었던 친구 심준보를 찾기 위해 나섰다. 그가 졸업한 곳은 유재석, 한석규, 김상중, 황선홍

  • 백일섭 "부모님 이혼 후 각자 재혼. 새어머니들+새아버지에 대한 상처로.."
    백일섭 "부모님 이혼 후 각자 재혼. 새어머니들+새아버지에 대한 상처로.." 4년 전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백일섭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백일섭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이날 백일섭은 "초등학교 3학년, 9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며 "아버지가 바람을 많이 피웠다. 아버지도 어머니랑 뭐가 안 맞았겠지"라고 고백했다. 이어 "18살 때 여수에서 어머니가 계신 서

  • 백일섭 "고교시절 전라도 친구들 모아 쇠파이프 가지고 다녔다"
    백일섭 "고교시절 전라도 친구들 모아 쇠파이프 가지고 다녔다" 4년 전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백일섭이 고교시절을 공개했다. 백일섭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이날 백일섭은 "9살 때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쭉 여수에서 아버지와 살다가 18살 때 어머니의 부름으로 서울에서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학 첫날 처음 만난 친구가 '험악한 데니까 조심해야 된

  • 백일섭 "어릴 때 의붓어머니들에 핍박 많이 받았다"
    백일섭 "어릴 때 의붓어머니들에 핍박 많이 받았다" 4년 전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백일섭이 가족사를 공개했다. 백일섭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이날 백일섭은 "엄마가 나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랑 이혼을 하고 서울에 정착하셨다"며 "내가 원래는 마도로스가 되려고 여수에서 수산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하도 엄마가 '너 여기서 사람 되기 글렀으니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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