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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감독 “‘엑시트’ 이어 임윤아 캐스팅,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 일간스포츠
배우 임윤아, 이상근 감독이 ‘엑시트’ 이후 6년만에 재회했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이 참석했다. 이날 임윤아는 “‘엑시트’ 때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았다. 다시 함께하게 된다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았다. 또 감독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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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소녀→악마, 웃음소리까지 바꿨다” 일간스포츠
배우 임윤아가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파격 변신을 꾀한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이 참석했다. 이날 임윤아는 극중 평범한 선지와 악마 선지를 오간 것을 두고 “외적으로도 차별화를 극명하게 주고 싶었다. 낮선지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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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임윤아 “조정석 ‘좀비딸’과 나란히 개봉, 의미 있고 기분 좋다” 뉴스엔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임윤아가 올여름 조정석과의 스크린 맞대결에 "기분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윤아는 7월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를 통해 영화 '좀비딸' 개봉을 앞둔 조정석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심경(?)을 전했다. 임윤아는 2019년 여름 최고 흥행작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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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낮에는 청순한 소녀..밤에는 강렬하게" 꽃사슴의 반전 매력 스타뉴스
[스타뉴스 | CGV용산=김미화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안보현이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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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개봉날 예매율 1위…리부트로 흥행 이끈다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DC 스튜디오 수장인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리부트를 시도한 영화 '슈퍼맨'이 개봉일 당일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예매율 25.2%, 예매 관객수 8만 7092명으로 집계됐다. '슈퍼맨'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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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엑시트’ 조정석과 경쟁? 기분 좋았다” 일간스포츠
배우 임윤아가 조정석과 경쟁자가 된 속내를 털어놨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이 참석했다. 이날 임윤아는 ‘엑시트’를 함께한 조정석과 여름 시장에서 맞붙게 된 것을 놓고 “너무 기분이 좋았다. ‘엑시트’로 6년 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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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악마 선지 웃음소리, 이상근 감독 모티브 삼아” MK스포츠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가 악마 선지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극중 새벽이면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 역을 맡은 임윤아는 “선지를 딱 봤을 때 외적으로도 차별화를 분명하게 두고 싶어서 낮 선지는 청순한 느낌으로 깨끗하고 소녀스러운 이미지로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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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의 재개봉, 미야자키 하야오가 던지는 질문 오마이뉴스
[조영준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스틸컷ⓒ (주)NEW* 이 기사는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 1984년,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흐름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은 작품 하나가 극장에 상영된다. 전쟁의 폐허 위에 자라난 독성 가득한 숲, 인류와 벌레, 그리고 바람이 서로 감싸듯 밀고 당기며 살아가는 세상. 그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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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외적 차별화…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써"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임윤아가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악마 들린 캐릭터를 위해 외적으로 노력한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이상근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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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낮’엔 청순하고 ‘밤’엔 강렬해져”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가 낮과 밤이 다른 캐릭터를 예고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이상근 감독이 참석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가 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이상한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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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소녀시대 청순함 벗고 악마 '대변신'…"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다 신경"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배우 임윤아가 확 바뀐 악마 비주얼을 예고했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이 참석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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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혼자만 의상 콘셉트 몰랐나…"빨간색템? 난 음주로 눈 빨개" 텐아시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악마가 이사왔다' 성동일이 특유의 입담으로 영화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상근 감독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이 참석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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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 "942만 흥행 '엑시트'와는 또 다른 매력"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이상근 감독이 6년 만에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상근 감독은 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서 "6년 전 '엑시트'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엔 전작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캐릭터와 인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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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낮에는 소녀시대 밤에는 악마 “네일아트·렌즈까지 바꿔” 뉴스엔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임윤아가 '낮져밤이' 캐릭터 비하인드를 밝혔다. 임윤아는 7월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를 통해 낮과 밤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2019년 여름 최고 흥행작이자 94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재회한 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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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감독 "임윤아, 좋았던 기억…변신 잘 보여줘"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이 ‘엑시트’ 이후 다시 만난 배우 임윤아를 향한 신뢰와 함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배우 임윤아가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뉴스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