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조갑경의 딸 홍석주 양이 '엄친딸' 면모를 자랑했다. 조갑경은 29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11회에서 두딸과 통금 시간으로 갈등을 겪었다. 이날 조갑경은 두 딸이 통금 시간인 밤 12시까지 한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귀가하지 않자 전화를 걸었다. 그는 "내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아들보다는 딸
[OSEN=오세진 기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박해미의 생일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9일 방영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박해미와 그런 박해미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 아들 황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평온하게 하루를 시작한 황성재 박해미 모자는 박해미가 요리를
[OSEN=오세진 기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캥거루들의 바쁜 하루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어머니 박해미의 생일을 맞이해 순금 목걸이를 준비한 황성재의 모습, 그리고 조갑경 홍서범 부부의 유쾌한 모습 등이 그려졌다. 황성재는 박해미의 생일날 새로운 책상을 주문했다. 박해미는 자신을 위한 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조갑경의 둘째 딸이 엄친딸임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 11회에서는 조갑경과 두 딸이 통금 시간으로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갑경은 두 딸이 통금 시간인 밤 12시까지 한 시간이 남았음에도 아직 귀가하지 않자 전화를 걸었다. 그는 "제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아들보다는
[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갑경이 두 딸의 통금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3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박해미, 황성재 모자의 일상이 그러졌다. 이날 조갑경은 통금 시간이 가까워져도 두 딸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전화를 걸었다. 두 딸의 통금 시간을 12시. 벌써 11시가 됐다는 사실에 놀란 조갑경을 바로 전화를 든 것.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황성재가 엄마 박해미의 핑크빛 분위기에 반대하고 나섰다. 3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박해미, 황성재 모자의 일상이 그러졌다. 이날 황성재는 박해미와 운동 데이트 시간을 마련했다. 황성재는 "엄마가 운동도 안 한 지 꽤 됐고 건강도 좀 신경 못 쓰시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가 없어요. 그래서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해미의 취향이 공개됐다. 3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박해미, 황성재 모자의 일상이 그러졌다. 이날 황성재는 박해미와 운동 데이트 시간을 마련했다. 그는 "엄마 생일에 몇 번 쇼핑 데이트를 하지 않았나. 쇼핑은 아니어도 나쁘지 않은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기대해도 좋다"고 했다. 두 사람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해미의 두 아들이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3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박해미, 황성재 모자의 일상이 그러졌다. 이날 황성재는 방에서 조심스럽게 의자를 꺼냈다. 다른 짐을 들이기 위한 과정을 시작한 것. 스튜디오에서는 "뭐지 미션 임파서블하나"라고 지켜봤고, 황성재는 현관 밖에 있는 큰 박